창작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가 29일 대학로 예술마당 4관에서 막을 올린다.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는 2010년 창작 팩토리 지원작으로 선정된 후 2011년 대구뮤지컬페스티벌에서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한 작품이다.
공연은 2011년 충무아트홀 초연을 시작으로 2012년에 충무아트홀 앙코르 공연까지 로맨틱 코미디가 주를 이루는 창작뮤지컬 시장에 현대사회의 소외, 외로움에 관한 결코 쉽지 않은 소재를 웃음과 감동이라는 2가지 요소로 버무려냈다.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이 아니더라도 한 지붕 아래서 밥과 정을 나누면 누구나 '식구'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는 현대사회의 외로움을 따뜻한 온기로 감싸 안는다.
또한 이번 대학로 공연 개막 기념으로 공연 오픈 주간 5일 동안 전석을 1만 8000원에 제공하는 이벤트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 오픈 주간의 마지막 날인 9월 2일은 공연 후 관객과의 만남을 진행한다.
두 할머니와 세 마리 동물 몽, 냥, 꼬의 웃음 넘치는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는 8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대학로 예술마당 4관에서 관객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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