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고혹적인 동양미...KIKO 글로벌 캠페인 얼굴로
OSEN 이예은 기자
발행 2012.08.29 15: 48

톱모델 혜박이 밀라노 코스메틱 브랜드 '키코(KIKO)'의 글로벌 캠페인에 등장해 화제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유명 코스메틱 브랜드 'KIKO'의 2012 F/W 시즌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발탁된 혜박은 최근 공개된 광고 이미지 속에서 동양적인 느낌을 강조한 'Lavish Oriental'이라는 콘셉트 아래, 오렌지 컬러의 드레스와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동양의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혜박이 등장한 이번 광고 캠페인은 'KIKO' 코스메틱의 공식 홈페이지(www.kikocosmetics.com)의 메인 화면뿐 아니라, 밀라노 공항 등 유럽에 위치하고 있는 전 'KIKO' 스토어의 쇼 윈도우 전면을 장식했다.

'KIKO'는 이탈리아를 비롯해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등 6개의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유럽의 가장 대중적인 코스메틱 브랜드 중 하나다.
혜박은 데뷔 초부터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막스마라(Maxmara), 티파니(Tiffany) 등 다양한 명품브랜드들의 광고에 '동양인 최초'로 등장하며 세계 패션시장에 아시아 모델들의 길을 열어준 개척자로 불리기도 했다.
올해 6월 본격적인 국내 활동의 시작과 함께, 모델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출연으로 많은 화제를 낳기도 한 혜박은 해외 활동 후 오는 10월 초 입국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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