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 측이 최근 예정됐던 일본 내 기자회견 연기는 준비 부족으로 인한 것일 뿐, 일본 내 반(反)한류 분위기와는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장근석의 소속사 트리제이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29일 오후 OSEN에 “스미토모미츠이카드 기자회견이 연기된 이유는 더 탄탄하게 준비하기 위함”이라면서 “일본 내 반한류로 인해 기자회견이 취소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장근석이 참여하는 일본 내 행사가 연기되고 취소되는 일은 예전부터 많이 있었던 일”이라면서 “크게 신경 쓸 문제가 아니다”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앞서 한 매체는 최근 일본 내 확산되고 있는 반한류 분위기로 인해 장근석이 참여하기로 한 일본의 금융그룹 스미토모미츠이카드 기자회견이 지난 22일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 이후 한국과 일본의 외교 갈등이 심화되면서 배용준, 소녀시대 등 대표적인 한류스타들이 일본 일부 매체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어 국내 연예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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