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김장훈, "패리스 힐튼, 나쁜손 아냐" 해명 '폭소'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08.29 21: 19

가수 김장훈이 최근 화제된 패리스 힐튼과의 사진에서 "나쁜 손이 아니다. 엉덩이가 아니라 허리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김장훈의 짤막한 영상이 흘러나왔다. VCR이 끝난 이후 윤도현은 "최근 김장훈씨가 패리스 힐튼과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패리스 힐튼 보다도 김장훈의 못된 손이 눈에 띈다"고 말했다.
윤도현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한밤의 TV 연예'에는 전화 벨소리가 울렸고, 김장훈의 음성이 흘러나왔다. 제작진이 준비한 깜짝 전화 연결이었던 것.

김장훈은 전화 통화를 통해 "윤도현씨 말은 바로 해야하지 않냐. 패리스에게 못된 손을 한 것이 아니다. 엉덩이가 아니라 허리였다"고 해명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패리스가 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줬다. 패리스를 섭외한 이유는 그냥 좋아서다"라며 웃어보였다.
또 "10월 달에 신곡이 나오는데 많은 사랑을 주셨으면 좋겠고, 최근 한일 감정이 좋지 않은데, 나는 도쿄 공연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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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tv 연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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