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유지태 "아내 김효진은 타인과 비교 불가" 자랑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08.29 21: 50

배우 유지태가 "아내 김효진은 타인과 비교 불가한 엘레강스한 사람이다"라고 자랑했다.
2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리포터 조영구가 유지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자리한 유지태는 프로포즈에 대한 질문에 "프로포즈는 우리끼리만 공유하고 싶다"고 부끄러운 듯한 미소를 보였다.

이어 그는 "효진이가 영화 '봄날은 간다'를 보고 날 좋아한 것 같다. 나도 동시에 효진이를 좋아했다. 효진이는 그 어떤 사람과 비교 불가고 정말 엘레강스한 사람이다"라며 "효진이가 나의 책임감 있는 모습, 언행일치 모습에 반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또 신혼 생활을 묻는 질문에는 "청소는 같이 한다. 결혼 후 효진이가 영화 '돈의 맛'에서 노출이 있었는데 예술가로서 질투를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러나 효진이는 나보다 좀 더 서운해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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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tv 연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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