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팬들에게 "소리 좀 질러달라"는 귀여운 투정을 해 눈길을 모은다.
아이유는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팬들은 어쩜 그리 자리 선정을 잘 하는지. 분명 다수는 아닌데 눈 돌리면 한 다섯명 모여 있고 반대쪽 보면 또 한 일곱명 모여 있고. 그것도 무대 아주 가까이 다닥다닥. 다들 수고했어요. 근데... 카메라 찍는 것도 좋지만 소리도 좀 질러주고 해요... 잇힝♥"이라는 글을 올렸다.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가 함성에 목 마르다니", "아이유 팬이 소수라니 믿을 수 없다", "삼촌팬들 총출동 하셔야 할 듯", "삼촌팬 함성 일발장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2TV '뮤직뱅크'는 지난 29일 오후 8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K-POP 페스티벌 인 인천'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녹화에는 슈퍼주니어, 비스트, 카라, 아이유 등 인기 아이돌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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