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동이’ 김영대 “강호동 형님, 연락 못해서 죄송”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08.30 15: 04

아역배우 출신 김영대가 방송인 강호동에게 미안한 감정을 드러냈다.
김영대는 30일 오전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17년 전 ‘오늘은 좋은날-소나기’를 통해 포동이와 호동이로 호흡을 맞췄던 강호동을 언급했다.
그는 “강호동 형님과 같은 콘셉트로 많은 작품을 했는데 많이 이끌어주셨다”면서 “도움이 많이 됐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김영대는 “형님의 연락처는 아는데 이상하게 안 하게 되더라”라면서 “전역한 후 대중이 보기에 형님을 이용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섣불리 연락 못하겠더라”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또 그는 방송을 통해 강호동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김영대는 “포동이 했던 김영대다. 잘 계시냐고 연락도 하고 싶었는데 연락 못해서 죄송하다. 자리가 있으면 안부 인사하고 싶다”고 미안한 감정을 전했다.
jmpyo@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