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극 '아름다운 그대에게'(이하 아그대)의 시청률이 상승, 하루 만에 5%대로 재진입했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아그대' 6회분은 전국기준 5.6%를 기록했다. 이는 5회 방송분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육상부로부터 쫓겨난 강태준(민호 분)을 위해 구재희(설리 분)가 여장을 하고 미스 지니에 출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재희가 자신을 위해 여장을 감행한 사실을 알게 된 태준은 재희에게 묘한 감정을 느껴 긴장감을 높였다.

'아그대'는 지난 5회 방송분에서 4%대로 주저앉았지만, 러브라인이 전개되기 시작하면서 다시 1회 만에 5%로 진입, 향후 시청률 추이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각시탈'은 21.4%로 1위를 굳건히 지켰고, MBC '아랑사또전'은 13%의 시청률을 보였다.
pontan@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