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블록버스터 '익스펜더블2'가 9월 첫째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익스펜더블2'가 맥스무비와 롯데 시네마에서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9월 첫째 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이는 '본 레거시', '더 레이디'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친 결과다.
'익스펜더블2'는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9점 이상의 높은 평점을 기록 중이다. 네티즌들은 "액션영화의 종결자! 빵빵 터지는 예고편만 봐도 속이 시원하다! 완전 기대!"(꽁이), "재미고 뭐고 출연진만으로도 나에게는 충분하다. 어릴 적 영웅 총출동 향수에 젖게 하네 와우"(snem***), "정말 이 사람들이 동시에 한가지 영화에 나온다는 게 놀랍다"(가을에**), "와...이 미친 캐스팅...악당이 진짜 시작하기도 전에 불쌍해진다"(kas***)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실베스터 스텔론, 브루스 윌리스, 아놀드 슈왈제네거, 제이슨 스타뎀, 이연걸 등 사상 유례 없는 할리우드 최고 액션스타들이 총집합한 '익스펜더블2'는 오는 9월 6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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