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퀸’, 김유정이 울면 시청률도 오른다?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09.02 08: 16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이 아역배우 김유정의 눈물에 매회 시청률이 상승하며 탄력을 받고 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메이퀸’ 5회는 전국 기준 13.7%를 기록, 지난 달 26일 방송된 4회(12.7%)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달 18일 첫 방송에서 11.3%로 출발한 ‘메이퀸’은 2회에서 10.8%로 떨어지면서 불안한 조짐을 보였다. 하지만 극중 천해주 역을 맡은 김유정이 계모 조달순 역의 금보라에게 구박을 받고 눈물 짓는 일이 매회 펼쳐지면서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 드라마는 지난 달 25일 방송된 3회에서 12%를 기록한 후 4회(12.7%), 5회(13.7%)까지 3회 연속 시청률이 올랐다. 5회에서도 달순의 구박에 해주가 눈물을 흘리거나 겨우 참는 모습이 연달아 방송되면서 못된 계모 달순에 대한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에 방송된 SBS ‘다섯손가락’ 역시 13.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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