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 나주 성폭행 사건에 "개XX"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09.02 10: 46

가수 타이거 JK가 나주 아동 성폭행 사건에 분노했다.
타이거 JK는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술김에, 홧김에'는 핑계가 될 수 없다 생각합니다"라며 "이런 초등생 성폭행 개XX 트윗이라 참고 참고 꾹 참았거든요. 공인 드립칠까봐. 아, 개XX 못참겠어요. 술김에? 이런"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격한 분노를 표했다.
이어 "게임? 술? 야동? 이런 개XX. 분석하고 예방하는건 좋은데 무슨 사고 때마다 게임, 술. 아우, 트윗에선 전 헛소리 해요. 여기서는 전 심각한 얘기 하기 싫어하는. 그런데 아, XX"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정말 화가 난다. 요즘 이런것들!", "너무 분하다", "속이 다 시원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했다.
한편 지난 8월 31일, 전남 나주 경찰서는 나주지역 모 초등학교 1학년생인 A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용의자 고씨(23)를 체포했다. 고씨는 자고 있는 A양을 납치, 성폭행했으며 A양은 대장 등이 손상돼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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