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승부의 신’에 2PM 멤버 닉쿤이 일부분 등장을 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승부의 신’은 신화와 2PM이 쌍절곤으로 촛불 끄기, 입으로 종이 옮기기, 철봉 멀리뛰기 대결을 펼쳤는데 모든 멤버가 참여하는 경기 특성상 닉쿤이 간간히 나왔다.
앞서 ‘승부의 신’ 제작진은 자숙 중인 닉쿤을 최대한 편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제작진은 녹화 당시 첫 번째로 대결에 임했던 닉쿤의 모습을 일부분 등장시켰다. 이날 방송분은 지난 5월 8일에 이미 녹화가 진행됐으나 노조의 파업으로 인해 4개월 만에 전파를 타게 됐다.

한편 검찰에 따르면 닉쿤은 지난 7월 24일 오전 2시 45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오른편에서 진입하던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닉쿤이 피해자와 합의를 했고 음주 수치도 높지 않다고 판단, 벌금 4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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