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 좋다’, ‘해피선데이’ 멀리 따돌리고 1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2.09.03 07: 19

SBS ‘일요일이 좋다’가 KBS 2TV ‘해피선데이’를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 시청률은 전국기준 17.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6일 방송분이 기록한 14.2%에 비해 3.1%P 상승한 수치다.
‘일요일이 좋다’는 지난 주 1.3%P 차이로 ‘해피선데이’에게 1위 자리를 내줬지만 일주일 만에 4.1%P 차이로 크게 따돌리고 다시 1위 자리에 올랐다.

이는 이날 ‘정글의 법칙 in 마다가스카르’ 첫 방송과 ‘런닝맨’이 올림픽스타 박태환 수영선수와 손연재 리듬체조 선수의 출연이 시청률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해피선데이’ 시청률은 13.2%, MBC ‘일밤-1부 승부의 신’은 2.6%, ‘일밤 2부-나는 가수다2’는 5.6%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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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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