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팬이 뽑는 8월 최고의 K리거 '축구스타K' 온라인 투표가 3일부터 13일까지 포털사이트 네이버 스포츠 축구섹션에서 진행된다.
'축구스타K'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매 라운드별 활약이 두드러진 선수를 중심으로 후보군을 작성, 프로축구 팬 투표와 축구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월간 베스트 플레이어를 선정한다.
8월 축구스타K 후보에는 김신욱(울산), 라돈치치(수원), 남준재(인천), 황진성(포항), 김영욱(전남), 몰리나(서울), 이재명(경남), 정인환(인천), 알렉산드로(대전), 고요한(서울), 전상욱(부산)이 이름을 올렸다.

'축구스타K'에 선정된 선수에게는 축하의 의미를 담아 트로피를 수여한다. 7월 축구스타K에는 울산 현대 이근호가 선정됐다. 이근호는 지난 달 1~10일 진행된 투표에서 총 7,569표 중 5,252표(69%)의 압도적인 득표로 7월 최고의 선수에 올랐다.
투표는 네이버 스포츠에서 1인 1일 1회씩 참여 가능하며, 투표 참여자와 선수 질문을 댓글로 남긴 네티즌에게 추첨을 통해 아디다스의 축구화 '프레데터LZ'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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