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걸그룹 가디스가 수천 만원의 손해를 감수하고 뮤직비디오를 재촬영한다.
지난 8월 중 데뷔 예정이었던 가디스가 데뷔 싱글 '이별파티'의 발매를 9월 중순으로 미뤘다. 뮤직비디오의 재 촬영 때문이었다.
가디스의 소속사는 지난 6월 촬영해 놓은 뮤직비디오가 아쉬움이 있다고 판단, 전격 재촬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촬영해 놓은 뮤직비디오에 수천 만원이 들어갔지만 이 비용 손해를 감수하기로 했다. 데뷔에 완벽주의적으로 심혈을 기울이고 싶으며 데뷔와 관련된 어떤 작은 흠결도 그대로 지나칠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데뷔를 앞둔 가디스는 어셔 안무가 라일 베니가를 포함한 세계적인 안무가 7인으로부터 데뷔를 위해 특별 레슨을 받는 등 남다른 준비 과정을 거쳤다. 또한 ‘갱스터 걸그룹’이라는 차별적인 컨셉트로 무장, 관심을 모아왔다.
한편 가디스는 이달 중순 싱글 곡 '이별 파티'를 전격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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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