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잉카문명을 닮은 '마추픽추 재킷' 선봬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2.09.04 11: 39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윈드 재킷 ‘마추픽추 재킷’을 선보였다.
마추픽추 재킷은 캐주얼 아웃도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와 선호가 증가함에 따라 밀레가 올해 신설한 라이프 스타일 시리즈의 제품이다.
마추픽추 재킷은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잉카 문명이 최전성기를 맞았던 시기의 대표적 유산인 마추픽추에서 디자인의 영감을 얻어 에스닉한 프린트와 색상 배합으로 포인트를 준 윈드 재킷이다.

실의 밀도가 높아 마찰에 견디는 힘이 우수한 20데니아 나일론을 원단으로 사용해 무게가 가벼움에도 불구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부드러운 안감이 덧대어져 있어 휴대하고 다니면서 날씨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간절기 아이템으로 유용하다.
밀레 마케팅팀 박용학 이사는 라이프 스타일 시리즈에 대해 “기능적인 측면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폭 넓은 활용도에 초점을 두어 산에 가거나 캠핑을 할 때는 물론 모임에 나갈 때, 그리고 가벼운 외출용으로도 얼마든지 입을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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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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