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류덕환 "역할 몰입 위해 박세영과 사적으로 연락"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2.09.04 15: 45

SBS 월화극 '신의'의 류덕환이 상대역 박세영과 사적으로 자주 연락한다고 털어놨다.
4일 오후 인천시 운서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신의' 기자간담회에는 김희선, 이민호, 류덕환, 박세영, 김종학 PD가 참석했다.
이날 류덕환은 "멜로라인은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지느냐"는 질문에 "노국공주(박세영 분)를 시작 전부터 사랑하고 있고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왕이라고 해서 무뚝뚝한 사랑을 보여줘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외국의 기사를 봤을 때 대통령이 야구장 가서 영부인과 키스했다는 것이 멋있다고 생각한다"며 "공개적인 부분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위치를 떠나서 사랑할 때 만큼은 여느 연인들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류덕환은 "요즘 세영 씨와 사적으로 자주 연락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얘기를 많이 한다"며 "공민과 노국도 중요하지만, 류덕환과 박세영의 에너지를 채우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극 중 류덕환은 공민왕으로 분했고, 박세영은 노국공주 역할을 맡아 로맨스를 펼치고 있다.
한편 '신의'는 고려시대 무사 최영과 현대의 여의사 은수(김희선 분)가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펼칠 로맨스와 백성을 치유하는 진정한 왕을 만들어내는 여정을 그릴 판타지 액션 멜로드라마로 이민호, 김희선, 류덕환, 박세영, 유오성, 이필립, 성훈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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