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언더웨어(GUESS UNDERWEAR)가 2012년 F/W 시즌 백투백(Back to Back)라인을 선보였다.
‘백투백 라인’은 Back(힙)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기존 아웃웨어 상품에서 볼 수 있었던 레터링 디자인을 언더웨어에 접목하여 'I’M SO HOT!'과 같은 스토리가 있는 언더웨어의 출시로 많은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다.
또한 '백투백 라인'의 가장 중요한 점은 크로스코디가 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부분을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보여주기 위하여 시도한 디스플레이 방식에도 주목할 만 하다. 시즌별 SI(Shop Identity)를 시즌 콘셉트와 정확하게 매치하여 소비자에게 더 정확하고 많은 정보를 빠른 시간 내에 전달하기에 적합하도록 백투백 라인 전용 디스플레이 집기는 여러 개의 큐브로 구성되어 각 상자마다 크로스코디가 가능한 상품군을 보여주며, 실제품의 연출까지 더하여 실 착장하여 확인하기 어려운 언더웨어의 특성을 참신한 방식으로 풀어냈다.

게스언더웨어 관계자는 "'패션란제리', '패션내의'라는 브랜드 수식어는 이미 오랜 세월 쓰여왔던 말이고, 현존하는 대부분의 브랜드가 지향하는 수식어이기도 하지만, 정작 이 말을 듣고 고객이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것은 그리 패셔너블 하지 않은 것도 사실"이라며 "계절과 유행의 흐름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언더웨어 시장에서 시즌성을 부여한 게스언더웨어 F/W 신작 백투백라인은 마치 아웃웨어를 스타일링 하듯 다른 패턴의 상품을 크로스코디 할 수 있는 상품이다. 상하의 세트로 입는 것이 유일한 언더웨어 패션으로 각인되어 있는 다소 보수적인 한국 언더웨어 시장에서 하나의 상의에 2개 이상의 하의를 매치할 수 있는 스타일링의 즐거움을 소비자에게 제시하여 언더웨어 스타일 선택과 자유로운 연출의 폭을 넓혀 기존 언더웨어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인에게 30년간 사랑 받아온 패션 전문브랜드 GUESS JEAN에서 시작된 패션언더웨어 브랜드 게스언더웨어는 마케팅과 VMD의 통합 마케팅커뮤니케이션으로 시즌 별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으며, 타 브랜드와는 달리 한국 직진출을 통해 완벽한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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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 언더웨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