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은지와 미묘? 완전 잘 맞아"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2.09.05 17: 24

tvN '응답하라 1997'에서 여성들의 로망으로 떠오른 연기자 서인국이 극중 상대역인 은지에 대해 "나와 완전 잘 맞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기자와 만나 "일부에서 우리 둘 사이가 미묘한 게 아니냐는 글을 쓰신 걸 봤는데, 우리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아주 친하게 지내고 있다. 성격이 아주 잘 맞다"고 말했다.

실제 서인국은 87년생, 정은지는 93년생으로 6살 차이가 나지만 서인국은 "내가 정신연령이 어린 건지, 은지가 성숙한 건지 전혀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웃으며 말했다.
두 사람은 '응답하라 1997'에서 남녀 주인공을 맡아 뜨거운 화학작용을 일으키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듀엣을 결성해 '올 포 유' 등 리메이크곡을 발표하고 오는 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함께 꾸민다.
한편 서인국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도 공개했다. 그는 "내게도 윤제와 비슷한 면이 있다. 좋아하는 여자 외에는 무관심한 편이고, 보수적이다. 데뷔 후로는 일이 정말 재미있어서 연애를 해본지 4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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