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와 스폰서십 계약을 연장하며 10년간 연을 맺게 됐다.
8일(한국시간) ESPN은 '첼시가 거대 기업 삼성전자와 스폰서십 계약을 갱신했다'며 '계약 기간은 2014~2015년 시즌이 끝나는 2015년 5월까지다'고 보도했다.
이어 '한국의 기업 삼성은 지난 시즌 첼시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정상에 올라 1년에 1800만 파운드(약 325억 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해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로써 지난 2005년 첼시와 처음으로 손을 잡았던 삼성은 2009년 한 차례 연장 계약에 이어 이번 추가 연장 계약으로 총 10년 동안 첼시와 함께 하게 됐다.
dolyng@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