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퀸’ 안내상, 결국 죽음...김유정 ‘오열’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09.08 22: 09

‘메이퀸’ 안내상이 결국 죽음을 맞았고 딸 김유정은 오열했다.
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 7회에 죽음을 앞둔 천홍철(안내상 분)은 자신이 딸로 키운 천해주(김유정 분)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친 어머니 이금희(양미경 분)의 존재를 말해주려다가 그만 숨을 거뒀다.
해주는 눈물을 펑펑 쏟으면서 “아버지”를 외쳐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해주는 홍철이 친 아버지이고 자신은 아버지의 외도로 태어났다고 알고 있는 상황.

결국 장도현(이덕화 분)의 악행으로 인해 천륜이 끊긴 해주와 금희의 재회는 다음 기회로 미뤄지게 됐다. 도현은 금희와 결혼하기 위해 집사 박기출(김규철 분)에게 해주를 죽이게 했지만 기출은 군대 선임 홍철에게 맡겼다.
이후 도현이 해주가 살아있는 것이 아니냐고 의심을 하자 홍철이 해주를 죽인 후 자신과 도현을 협박한다고 거짓말을 했다. 결국 벼랑 끝에 몰린 기출은 홍철을 교통사고로 죽였다.
이날 홍철을 죽인 기출은 충격에 휩싸였고 해주가 자신의 딸이라는 것을 모르는 금희는 차분하게 장례식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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