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대' 이현우, 표정연기 20종 세트 '카멜레온'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2.09.09 10: 19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신(新) 카멜레온 배우’로 맹활약 중인 이현우의 ‘차글차글 20종 세트’가 공개됐다.
이현우는 SBS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극본 이영철, 연출 전기상/ 제작 SM C&C)에서 설리를 남자로 알고 있으면서도 커져가는 위험한(?) 사랑을 막지 못 하는 차은결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중 차은결은 설리 앞에서 ‘자아찬양 개사곡’인 ‘너귀사한깨멋(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한 입에 깨물어 주고 싶게 멋있는) 은결송’을 부를 정도로 자신감 넘치는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 따뜻한 가슴을 갖춘 매력남으로 대한민국 여심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이현우는 ‘차글차글 20종 세트’를 통해 한 컷, 한 컷이 모두 다른 분위기를 드러내는 자유자재 표정 연기를 선보여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천연덕스러운 표정연기가 시청자들을 더욱 강력한 ‘은결 홀릭’에 빠져들게 하고 있는 것.  
특히 출구 없는 ‘설리앓이’ 중인 이현우의 솔직한 표정은 시청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설리를 바라보며 자석에 끌린 듯 넋을 놓은 ‘멍~표정’을 지어 보이는가 하면, 자기도 모르게 ‘훈훈한 아빠 미소’를 짓거나, ‘애잔한 눈빛’을 보내는 등 짝사랑에 빠져 있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내고 있는 것. 또한 설리와 최민호가 다정하게 지내는 모습을 목격할 때는 본능적으로 ‘질투의 눈빛’을 보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얼짱 각도로 카메라를 들어 셀카찍기 삼매경에 나선 이현우의 깜찍한 ‘허세 표정 퍼레이드’에도 시선이 모이지고 있다. 극 중 이현우는 자신의 상황에 따른 표정을 담은 직찍과 함께 다소 닭살스러운 멘트 등을 SNS를 통해 전하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드라마를 통해 이현우의 SNS를 접한 시청자들은 ‘구자철+오글오글’의 합성어 ‘구글구글’에서 착안, 차은결과 오글오글을 합쳐 ‘차글차글’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키며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또한 귀여운 외모와 달리 늠름한 남성미를 과시하는 이현우의 ‘반전 면모’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현우가 실력파 축구 선수다운 수준급 축구 실력을 뽐내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탄탄한 잔근육이 돋보이는 상체를 노출하는 등 ‘열혈 체육 소년’의 매력을 유감없이 뽐내고 있는 것. 그런가하면 모델 포스를 뿜어내며 ‘패셔니 간지남’ 화보 장면도 선보이며, 극중 차은결의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제작사 측은 “‘아그대’를 통해 그동안 이현우가 보여주지 않았던 숨겨졌던 매력들이 과감히 펼쳐지면서 여성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현우 또한 차은결 캐릭터에 흠뻑 젖어들어 언제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적인 연기들을 펼쳐내고 있다. 앞으로 이현우가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어필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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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C&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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