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조 혼성 밴드 싸지타가 정규 3집 앨범을 발매했다.
싸지타는 11일 정규 3집 앨범 '굿 포 유 굿 포 미'를 발매, 서로의 행복을 바라는 시원한 느낌의 곡들을 선보였다.
해당 앨범은 이들이 더운 나라 여행을 즐기며 바닷가에서 파도 소리를 반주 삼아 우쿨렐레를 이용해 유쾌한 일상을 담은 곡들로 채워졌다.

보컬 이정은은 이번 앨범에 대해 “여행 중에 머무른 해변의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낯설지만 흥겨운 로컬음악을 듣는 기분”이라며 앨범을 소개했다.
싸지타는 감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간단한 손 악기와 우쿨렐레, 통기타 정도만 사용했으며 동요처럼 쉽고 강렬한 노래 위에 정제하지 않은 소박한 가사를 붙여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한편 싸지타는 오는 14일 무대륙에서 정규 3집 앨범 발매 기념 디너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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