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시청률 하락 11.2% '골든타임'과 맞대결 敗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2.09.12 07: 46

SBS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가 경쟁작 MBC ‘골든타임’과의 맞대결에서 패했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신의’는 시청률 11.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8% 보다 시청률이 0.6%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골든타임’은 시청률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월화극 1위 자리를 이어나갔다. 이날 ‘골든타임’은 지난 방송 보다 시청률이 1.7% 포인트 상승한 15.2%를 기록했다.

'KBS 2TV '해운대 연인들'을 대신해 특별 편성된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는 시청률 17.5%를 기록했다.
이날 ‘신의’에서는 화타의 두 번째 유물에서 자신의 흔적을 발견한 은수(김희선)가 최영(이민호)의 도움 없이 홀로 현대 서울로 돌아갈 채비를 하는 모습과 함게, 기철이 은수가 미래에서 온 인물임을 확신하고 그의 도움을 통해 왕위에 오르겠다며 야욕을 불태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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