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프랭코, '결별' 스튜어트에 구애..새 커플 탄생?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2.09.12 08: 14

할리우드 배우 제임스 프랭크가 결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 마음을 표하며 적극 구애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레이더온라인 등 현지언론은 "제임스 프랭코가 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 저녁 데이트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고 있는 제 3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가 만났다. 제임스 프랭코와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제 기간 중 토론토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우연히 마주쳤으며 이후 약 20분 간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측근은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으며 제임스는 크리스틴에게 최고의 여배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크리스틴은 그런 제임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에 대해 무척이나 즐거워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임스는 분명히 크리스틴을 웃게 만들었다. 그녀의 얼굴에서는 함박웃음이 떠나질 않았다"면서 "이야기가 끝나갈 때 즈음 제임스가 크리스틴에게 저녁 데이트를 신청했다"고 전했다.
또 "크리스틴은 제임스의 데이트 신청을 처음에는 거절했으나 다시 심사숙고한 것으로 안다. 그녀는 자기자신 스스로 로버트 패틴슨과의 결별 아픔에서 벗어나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제임스는 크리스틴을 다시 만나길 원하고 있다"라며 "데이트 신청을 완전히 거절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미국으로 돌아간 후 다시 로맨틱한 재회를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으로 인연을 맺은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의 불륜 스캔들로 인해 연인 로버트 패틴슨과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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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27 시간',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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