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컨벤션, 파격 누드화보 공개…홀딱 벗은 신랑신부?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2.09.13 09: 22

서울컨벤션(구 도심공항터미널 웨딩홀,www.seoul-convention.co.kr))이 남녀의 누드를 전면에 내세운 광고로 화제다.
서울 컨벤션 차이호 대표는 “이번 광고는 날로 상업화되는 예식문화에 경종을 울리고자 기획됐다”며 “공장에서 제품을 찍어내듯 치르는 예식 문화에 새로운 화두를 던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고의 메인 콘셉트은 허례허식 없는 ‘결혼의 순수함’이다. 광고 촬영은 스튜디오가 아닌 실제 예식이 치러지는 일루미나 홀에서 진행됐다. 화려한 조명이나 장식 등을 배제해 버진로드에 서 있는 두 모델에게만 시선이 집중되도록 했다.

한편, 서울컨벤션은 8월 말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 이와 더불어 9월 동안 내년 1~3월 예식을 계약하는 이들에게 롤스로이스 팬텀 웨딩카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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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컨벤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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