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 10만명을 넘기며 화제의 가구 전시로 떠오른 대림미술관의 '핀 율 탄생 100주년전 - 북유럽 가구 이야기'가 전시기간을 28일까지 연장한다. 이 기간 동안 정기 휴관일인 17일, 24일도 개관하며, 관람 시간 또한 저녁 8시까지로 늘어난다.
전시와 함께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대림미술관은 15일 저녁 6시 D라운지에서 재즈 피아니스트 오영준의 'Ray Trio'가 친숙하고 로맨틱한 피아노 선율과 함께하는 재즈콘서트를 진행한다. 핀 율 전시 관람권 소지자에 한해서 3000원에, 당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200명의 티켓 구입이 가능하다.
매월 다채롭게 변신하는 색다른 전시를 선보인 '핀 율 탄생 100주년전 -북유럽 가구 이야기'는 마지막 달인 9월, 북유럽의 아름다운 가을을 빛과 함께 만끽하는 이색적인 풍경 ‘스칸디나비아의 가을’(Scandinavian Autumn)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다.

해가 점점 짧아지는 가을부터, 긴 겨울의 흑야 동안 은은하게 실내를 밝히는 조명 및 편안하고 안락함을 주는 북유럽의 가구를 체험할 수 있는 드문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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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