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현장토크쇼 택시’ 제작진이 프리랜서를 선언한 전현무에게 MC직을 제안했다.
‘택시’ 측 관계자는 13일 오전 OSEN과 통화에서 “제작진이 MC자리를 제안했다”면서 “현재 전현무가 인도로 휴가 차 여행을 떠난 상황이라 확답을 듣지 못했다. 9월 말 귀국하면 그 때 확실히 결정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전현무가 ‘택시’에 합류하게 되더라도 10월까지는 가야 첫 녹화를 촬영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

전 MC였던 공형진, 이영자가 하차하면서 자연스럽게 개편을 맞은 ‘택시’는 방송인 김구라를 새 MC로 영입했다. 제작진은 2MC 체제를 고수할 방침이지만 적임자를 찾지 못해 고심해 온 상황. 오늘(13일) 오후 개편 후 첫 방송되는 ‘택시’는 방송인 김성주가 스페셜 MC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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