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국장, 강호동 土 새 예능 복귀설에 "결정 無"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2.09.13 11: 05

방송인 강호동이 올 가을 SBS 가을 개편에 맞춰 토요일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컴백할 가능성이 크다는 보도와 관련해 SBS 예능국장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3일 오전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강호동이 SBS 토요일 황금시간대 신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복귀할 것이 유력하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와 관련 SBS 예능국 이창태 국장은 보도 직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강호동이 가을 컴백을 선언했지만 이와 관련해 확실하게 정해진 건 아무 것도 없다”고 못박았다.

이어 “SBS 컴백이 거론되고 있지만 구체화된 건 없다. 강호동의 방송 복귀 프로그램 결정은 본인 의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강호동의 컴백은 지난 8월 방송 복귀 선언 이후 연일 뜨거운 감자지만, 이슈가 되고 있을 뿐 확정 사안은 없는 상황이다. 잠정은퇴 전 MBC ‘무릎팍도사’, KBS 2TV ‘1박2일’, SBS ‘스타킹, ’강심장‘ 등 각 방송사에서 고루 진행하고 있던 프로그램이 있던 만큼 제 자리로 돌아간다는 그림과 함께 새롭게 론칭하는 프로그램으로 투입된다는 이야기까지 다양하게 떠돌고 있지만 강호동 측과 각 방송사 모두 정해진 건 없다는 입장을 되풀이 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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