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박신혜,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로 ‘2번째 만남’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2.09.13 12: 19

배우 주상욱과 박신혜가 제49회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3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 프라자 호텔에서 제49회 대종상영화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장 권동선, 집행위원장 김덕룡, 이사장 신영균, 홍보대상 주상욱, 박신혜 등이 자리했다.
주상욱과 박신혜는 영화제 부이사장 정인엽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두 사람은 영화 드라마 ‘깎두기’ 이후 5년 만에 홍보대사로 만났다.

주상욱은 “영광스러운 자리에 박신혜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영화인들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영화를 사랑하는 분들이 다함께 즐기는 대종상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 제대 이후 출연한 두 번째 드라마 ‘깍두기’에서 박신혜를 처음 만났는데 당시 신혜 양은 고등학생이고 나는 신인 배우였다. 그 때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연기 욕심이 많은 편이라 많은 역할을 하고 싶고 하게 될 것이다. 지금 찍고 있는 영화가 잘 돼서 내년 50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좋은 상을 받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신혜는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가 되서 영광이다. 5년 만에 주상욱과 공식성상에 섰는데 홍보대사를 하게 되서 좋다”며 “내가 아직 어리고 작품수가 적지만 앞으로 영화를 열심히 배우고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대종상 영화제가 하나가 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상욱은 현재 영화 ‘조선미녀 삼총사’를, 박신혜는 ‘12월 23일’ 촬영에 한창이다.
한편 제49회 대종상영화제에는 천만관객을 돌파한 ‘도둑들’을 비롯해 우리사회의 어둡고 불편한 진실들을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해 사회적 이슈를 불러일으켰던 ‘도가니’와 ‘부러진 화살’ 등 총 40편의 영화가 출품 됐으며 2011년 하반기부터 2012년 현재까지 극장가를 점령한 거의 모든 대표작들이 출품됐다. 시상식은 내달 30일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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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송이 기자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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