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포이즌' 컴백…파격 섹시미로 업그레이드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2.09.13 19: 08

걸그룹 시크릿 멤버들이 한층 성숙해진 매력으로 돌아왔다.
시크릿은 1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새 미니음반 '포이즌(POISON)'으로 컴백했다.
앞서 순차적으로 공개된 티저영상을 통해 고혹적인 여성미를 풍길 것을 예고했던 시크릿은 이날 무대에서 그동안 감춰뒀던 섹시미를 발산하며 확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핫팬츠와 탑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데 이어 격렬한 댄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명 '쩍벌댄스'와 함께 시크릿 멤버들은 한층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1년 만의 컴백에 들인 공을 여실히 드러냈다.
함께 선보인 '콜링유' 무대에서는 가을 느낌 물씬 풍기는 체크 스커트와 베레모를 이용해 소녀의 감성 역시 어필했다.
타이틀곡 '포이즌'은 시크릿의 히트곡들을 작업해온 강지원, 김기범 콤비가 다시 의기투합한 곡으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흐르는 색소폰의 반복구가 인상적인 힙합 장르다. 사랑에 깊이 빠질수록 자신에게 독이 된다는 걸 알면서도 헤어나올 수 없는 심정을 표현한 곡이다.
시크릿은 이날 '엠카' 컴백을 시작으로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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