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 나얼이 발표하는 첫 솔로앨범 ‘프린서플 오브 마이 소울(Principle of My Soul)’이 과거 브라운아이드소울의 곡 ‘러브 발라드’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던 글귀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나얼의 팬에 의해 알려졌다. 나얼의 소속사 측은 “팬사이트에 한 분이 찾아서 올리셨다. 저희도 몰랐다”며 “이번 앨범 제목은 나얼이 전부터 염두에 두고 있던 것으로 솔로 앨범을 하면 ‘프린서플 오브 마이 소울’로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0년 발표된 ‘러브발라드’ 뮤직비디오에는 나얼의 파트에서 ‘프리서플 오브 마이 소울’이라는 글귀가 화면을 채운 바 있다. 이 뮤직비디오는 나얼이 아트워크를 맡았던 만큼 그의 평소 생각이 반영됐다.

한편 나얼의 솔로 정규 앨범 한정판은 지난 12일 예약 판매 실시 직후 매진됐다. 소속사 측은 “앨범을 소장하고자 하는 분들이 매우 많다. 소속사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서 추가 발매를 고민 중에 있다”고 전했다.
plokm02@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