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소찬휘 투입 ‘나가수2’, 시청률 탄력 받나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09.17 07: 59

더원과 소찬휘가 새 가수로 투입된 MBC ‘일밤-나는 가수다2’(이하 ‘나가수2’)가 시청률 반등에 성공했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나가수2’는 전국 기준 6.2%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9일 방송분(5.1%)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
‘나가수2’가 시청률 6%대에 올라선 것은 지난 달 12일 방송분(6.1%) 이후 5회 만이다. 그동안 ‘나가수2’는 4~5%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물론 일요일 프라임 시간대에 6%대의 시청률도 낮은 수치이긴 하지만 그래도 새 가수 더원과 소찬휘가 투입된 방송에서 시청률이 소폭 상승한 것은 만족할 만한 결과다.

이날 ‘나가수2’는 새 가수 초대전을 통해 선발된 소찬휘와 더원이 합류, 국카스텐과 함께 나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더욱이 더원은 정식 경연 첫 회만에 1위에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소찬휘와 더원이라는 새 가수를 등에 업은 ‘나가수2’가 오랜 만에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높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는 17.2%로 1위를 차지했으며 KBS 2TV ‘해피선데이’가 15%로 2위를 했다. ‘일밤’의 또 다른 코너 ‘승부의 신’은 3.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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