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실바(26)가 오는 2017년까지 맨체스터 시티에 남는다.
맨시티는 지난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바와 5년 계약 연장에 합의하며 2017년 여름까지 남게 됐다'라며 '세계적인 스타인 실바가 맨시티에 장기적인 미래를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실바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서 36경기(교체3)에 출전해 6골 15도움을 기록하며 맨시티를 44년 만에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또한 '무적 함대'의 일원으로 유로 2012서 우승을 이끌며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거듭났다.

실바는 "2년 동안 이곳에 있으면서 맨시티와 팬들 덕분에 행복했다"며 "계약 연장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실바는 올 시즌 맨시티가 치른 EPL 4경기(교체2)서 모두 나와 공격진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맨시티는 2승2무로 4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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