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뮤비 속 '여장 뒤태'는 대역..'속았지~'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2.09.18 10: 25

지드래곤이 신곡 '크레용'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인 S라인은 대역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상에서는 지난 17일 공개된 '크레용'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지드래곤의 여장이 진짜냐, 가짜냐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는데, 이는 여성 모델 대역이었다.
뮤직비디오 속 여성의 뒷모습은 그 누가봐도 아름다운 여성 모델의 몸매지만, 그가 뒤돌면서 지드래곤의 얼굴이 오버랩되자 일각에선 지드래곤이 직접 뒷모습도 노출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뒤따랐다. 지드래곤이 마른 체형에 근육도 많이 노출된 바 없어 이같은 해석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뮤직비디오의 재치 연출에 일부 네티즌이 깜빡 속은 것.

한편 이 뮤직비디오는 지드래곤이 그동안 보여줬던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한 '똘끼'를 선보여 화제를 낳고 있다. 신나는 음악에 과격하고 화끈한 퍼포먼스로 예쁘고 멋지기만 한 아이돌 스타의 영역을 훌쩍 벗어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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