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노래와 연기에 대해 둘 중 어느 하나도 포기할 수 없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인국은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노래와 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이날 연기자로서 자신에게 쏟아지는 호평에 대해 "노래와 연기는 내 왼팔과 오른팔 같다"며 둘 중 하나도 포기할 수 없다고 일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이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 대해 "윤윤제라는 캐릭터를 만나 이렇게 사랑받게 될 줄은 몰랐다"면서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즐겁다"고 말했다.
또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주말드라마 '아들녀석들'에서 전작과는 반대 캐릭터인 바람둥이 유승기 역을 맡은 것에 대해선 "긴 호흡의 50부작 주말드라마를 선택한 이유는 선생님, 선배님들을 보며 더 많이 배우고 싶기 때문이다"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더불어 인터뷰와 함께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서인국은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모습을 연출해내며 주위의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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