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은퇴 후 CF 모델 활동하는 父, 나보다 잘나가"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2.09.18 17: 38

배우 김지훈이 아버지가 잘 나가는 CF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18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서는 김지훈이 “아버지가 CF 모델로 활동 하고 계신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강심장’ 사전 녹화에서 김지훈은 “5년 전 쯤 집에서 TV를 보다가 아버지가 나오는 광고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아버지가 직장 은퇴 후 나 모르게 CF 모델로 활동하고 계셨다”고 밝혔다.

그는 “5~6년 동안 17편 정도 CF를 찍으셨다. 나보다 잘 나가신다”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지훈의 아버지가 배우 이영애, 나문희 등과 함께 CF를 찍은 모습이 공개됐는데, 중후한 모습에 모두 놀랐다는 후문.
한편, 이날 녹화에는 김지훈 외에도 김장훈, 이지현, 정흥채, 김서라, 강예솔, 씨스타 다솜 등이 함께 했다.
sunh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