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김강우-조여정, 눈물 머금은 순간..무슨 일?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2.09.18 17: 41

KBS 2TV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에 출연 중인 김강우와 조여정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 17일 방송된 '해운대 연인들'에서는 고소라(조여정 분)가 화려하게 치장된 레스토랑에서 홀로 남해(김강우 분)를 기다리는 모습으로 끝을 맺은 가운데, 고소라가 눈물을 글썽이는 사진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는 것.
18일 공개된 사진에서 남해가 자신을 키워준 아버지인 이세조(최상훈 분)와 재회한 와중,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아낼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고소라의 모습은 달콤 로맨스의 정점을 찍었던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그 동안 태성(남해)이 목숨을 잃은 줄로만 알고 있었던 윤세나(남규리 분) 역시 그에게 서울로 함께 돌아가자고 적극 권유할 것을 예고해 앞으로 남해-고소라 커플의 위기를 짐작케 하고 있다.
이로써 최준혁(정석원 분)의 계획대로 남해가 고소라를 뒤로 하고 서울로 돌아갈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한편 남해가 기억을 완전히 되찾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해운대 연인들'은 오늘(18일) 밤 9시 55분 1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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