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바이브 "변하지 않는 청국장같은 앨범 만들것"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09.18 17: 45

남성 듀오 바이브가 데뷔 10주년을 맞고 "항상 맛이 변하지 않는 청국장 같은 음반을 만들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드러냈다.
18일 오후 5시 서울 엘루이 호텔에서는 그룹 바이브의 데뷔 10주년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한 바이브는 "벌써 데뷔 10주년이 됐다. 지금까지 우리의 생각은 변함이 없다. 맛집은 항상 맛이 변하지 않듯이 우리도 변하지 않는 청국장같은 음반을 만들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또 윤민수는 "앞으로는 여러 앨범을 통해 팬들을 자주 찾을 계획이다. 지금 6개 도시를 도는 전국 투어를 계획 중이다. 방송 활동 보다는 공연 위주의 무대가 될 것 같다"고 활동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이어 데뷔 10주년이 된 소감에 대해 "굉장히 어색하다. 이렇게 인사드리는 이유는 팬들에게 인사할 시간이 부족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활발한 활동을 통해 자주 인사드릴 계획이다"라고 기쁜 마음을 내비쳤다.
바이브는 18일 10주년 기념 스페셜 라이브 앨범 한정판을 발매했다. 신곡 '마이 올 (디어 마이 팬)'은 결혼식장에 입장하는 신랑 신부의 영원한 사랑의 서약처럼 바이브가 팬들에게 고마움의 프로포즈를 표현한 노래다.
바이브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음달 6일, 7일 양일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바이브 10번째 라이브 콘서트'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연다. 바이브의 10주년 기념 콘서트는 서울 공연을 필두로 10월 13일 부산, 20일 대구, 11월 3일 인천, 17일 대전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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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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