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훈, 1군 첫 등판에서 2K 삼자범퇴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2.09.20 00: 59

LG 신인 우투수 신동훈(19)이 1군 무대 첫 등판에서 1이닝 삼자범퇴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신동훈은 19일 잠실 넥센전 8회초 2-7로 뒤진 상황에서 1군 무대 두 번째 출장이자 첫 번째 등판에 임했다.
신동훈은 첫 번째 타자인 대타 이성열을 상대로 직구 2개를 던진 뒤  체인지업으로 이성열을 헛스윙 삼진처리, 두 번째 타자인 허도환도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세 번째 타자인 장기영을 상대로 던진 직구가 중전 안타성 타구가 됐지만 유격수 오지환의 다이빙 캐치로 유격수 땅볼,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신동훈은 8회초를 마무리하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하며 덕아웃으로 들어왔고 덕아웃에서 김기태 감독과 차명석 투수코치로부터 격려를 받으며 웃었다.
신동훈은 지난 12일 잠실 SK전 9회말 마지막 순간에 대타로 타석에 올라 1군 첫 경기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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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 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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