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회사원’(감독 임상윤)이 예비관객들의 성원으로 개봉일을 변경, 일주일 먼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회사원’의 배급사 쇼박스 측은 20일 “당초 개봉일이 오는 10월 18일이었지만 일주일 앞당겨 11일로 개봉일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하반기 가장 주목받는 영화로 등극하며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회사원’은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7일 먼저 개봉하기로 결정했다.

독특한 감성과 강렬한 액션으로 올 가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회사원’은 살인청부회사 영업2부 과장 지형도(소지섭 분)가 평범한 인생을 꿈꾸게 되면서 회사 모두의 표적이 되어 벌어지는 감성 액션 드라마.
‘회사원’은 평범한 일반 금속제조회사로 위장한 살인청부회사라는 독특한 설정과 그 회사의 영업2부 직원으로 분한 소지섭의 변신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감성 액션드라마라는 장르다운 스타일리시한 액션은 숨 막히는 긴장감과 함께 액션영화만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회사원’은 소지섭을 비롯해 이미연, 곽도원, 김동준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과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 강렬한 액션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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