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 아내 공개...미모의 배우 조련 ‘미라클 커플’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09.20 09: 42

배우 우현이 미모의 배우 조련이 아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우현은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영화 ‘라디오스타’에서 안성기의 부인 역을 맡았던 배우 조련이 자신의 아내라고 말했다.
우현과 조련 모두 친한 안내상은 “현이가 련이를 좋아한다는 말에 화가 났다”면서 “련이가 너무 예쁘니까 어디다가 들이대느냐. 들이댈 곳에 들이대야 한다고 생각했다. 친하니까 안 될 곳에 매달리는 게 안타까웠다”고 우현이 조련을 짝사랑하던 시절을 회상했다.

우현은 “형이 많이 도와줬다”고 말했고 안내상은 “진정으로 좋아한다고 하니까 도와줬다. 그러더니 결국엔 해냈다. 내가 경험한 미라클(기적)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우현은 “중간에 짝사랑을 포기했는데 아내가 남자가 마음을 접으면 무섭다는 것을 알았나 보다. 너한테 관심을 끊겠다고 했더니 꼭 그래야 하냐고 하더라”라면서 조련의 마음을 사로잡은 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조련이 출연한 ‘라디오스타’의 장면이 공개돼 아름다운 외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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