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아 "양현석 대표, 우리에게 '양세주'"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2.09.22 09: 56

YG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싱을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걸그룹 라니아가 "우리에게 양현석 대표는 '양세주'였다"며 감사를 표했다.
라니아의 소속사 DR뮤직은 "지난 4월부터 멤버와 스태프들이 모두 YG의 양현석 대표를 '양세주(양현석+구세주)'라고 불렀다"며 "이 단어 이상 이번 일을 적합히 표현해줄 수 있는 일은 없을 것"고 22일 밝혔다.
라니아 측은 이번 신곡 작업 배경에 대해서도 밝혔다. 소속사는 "멤버들이 지난 4월 YG가 프로듀싱을 맡겠다는 말을 듣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면서 "양 대표가 '조건 없이 뭐든 돕고 싶다'고 해 곧바로 YG 연습실로 연습 장소를 옮겼다. 작곡, 작사, 편곡, 안무, 포토, 스타일 등 모든 것이 YG 스태프의 솜씨"라고 밝혔다.

이어 "음악에 대한 조건없는 열정, 가수에 대한 아낌없는 호의와 선의, 이 모든 것을 보여준 양현석 대표 및 YG엔터테인먼트 전 스태프에게 무한한 존경심과 감사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라니아의 멤버 티애는 "왜 YG 소속 가수들의 실력이 빼어났던 것인지 직접 체감했다"며 "지난 5개월간 스태프들의 환대에 몸둘 바를 몰랐다"고 말했다.
YG의 지원사격으로 탄생한 신곡 '스타일'은 지난 21일 오후 발표돼 22일 오전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안착했으며, 이날 오후 MBC '음악중심'에서 컴백 무대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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