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보고싶다’ 합류...박유천 짝사랑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09.27 16: 41

배우 장미인애가 MBC 새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에 합류한다.
장미인애는 ‘보고싶다’에서 추리만화를 연재하는 웹툰 작가로 정의감과 의협심에 불타는 다혈질 남은주 역을 맡았다. 은주는 한정우(박유천 분)를 짝사랑하는 인물이다.
한 관계자는 “털털하고 다혈질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순한 양으로 변하는 남은주 캐릭터를 통해 장미인애가 지닌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열 다섯, 가슴 설렌 첫 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야기를 담은 정통 멜로드라마다.
문희정 작가와 이재동 감독이 의기투합했으며 현재 박유천이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방송은 ‘아랑사또전’ 후속으로 오는 11월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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