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인데 육체관계 없었다! 톱女배우 주장 진실?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2.09.28 11: 08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패틴슨이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육체적인 관계는 없었다"란 말을 믿은 후에 그녀와 재결합할 수 있었다고 '쇼비즈 스파이'가 전했다.
스튜어트는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헌츠맨'의 유부남 감독 루퍼트 샌더스와 야릇한 자세로 애정행각을 벌이는 사진이 포착된 후 패틴슨과 결별했지만, 스튜어트는 루퍼트 감독과는 오직 키스만 했고 그 이상의 육체적 관계는 없었다고 주장해왔다.
측근에 따르면 스튜어는 자신의 이메일과 보이스메일 계정와 비밀번호 등을 알려주며 이를 패틴슨에게 중명했고, 결국 패틴슨은 그녀의 이런 주장을 받았들였다.

"스튜어트와 루퍼트 감독은 둘 다 서로에 대해 '존경심을 갖고 있는 파트너'라고 이야기하고, 그들은 실제로 성관계를 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스튜어트의 패틴슨에 대한 사랑은 변함없다. 패틴슨은 처음에는 이 말을 믿지 않았지만 결국 스튜어트가 자신의 이메일, 보이스 메일 주소와 비밀번호까지 알려주자 말을 진실이라고 받아들였다. 스튜어트는 패틴슨의 믿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이라도 할 것이다"라고 소식통이 전했다.
한편 최근 패틴슨과 스튜어트는 이런 '불륜 스캔들'을 딛고 드라마틱하게 재결합 해 다시 함께 살기 시작했다. 재동거를 시작한 패틴슨과 스튜어트는 11월 '트와일라잇'의 마지막 시리즈 '브레이킹 던: Part 2' 홍보에도 함께 나설 예정이다.
nyc@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