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류덕환·박세영, 송편 먹여주며 '알콩달콩'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2.09.28 11: 22

SBS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신용휘)에서 애잔한 사랑을 나누고 있는 공민왕 류덕환과 노국공주 박세영이 추석을 맞아 송편을 나눠 먹는 모습이 포착됐다.
28일 ‘신의’ 제작진은 류덕환과 박세영이 촬영장에서 사이좋게 송편을 먹여주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인천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촬영을 마친 두 사람은 한 팬이 보내온 송편을 서로에게 먹여주기도 하고, 최상궁 역의 김미경에게는 서로 먹여주겠다고 다투는 등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촬영을 마친 류덕환은 "촬영 때문에 추석도 잊고 있었는데 팬 덕분에 촬영장이 명절 분위기로 훈훈해졌다"며 "시청자 여러분도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연휴에 펼쳐질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애틋한 사랑을 담은 '신의'도 많이 시청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의'는 은수(김희선)의 마음을 얻어 미래를 차지하려는 기철(유오성)과 은수를 지키려는 최영(이민호)의 격돌, 여기에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러브라인이 얽히면서 극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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