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같은 예쁜 힙 ‘스키니진’에 달렸다
OSEN 최지영 기자
발행 2012.10.05 12: 04

스키니진은 여자들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트렌디한 느낌은 물론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 허나 워낙 타이트한 핏 때문에 슬림한 바디 라인을 연출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스키니진을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체형별 스키니진 매치 법을 제안한다.
▲ 애플힙을 만들어주는 스키니진은?
작고 밋밋한 엉덩이를 가진 여자들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겪곤 한다. 힙 라인에 굴곡을 주고 싶다면 포켓이 살짝 위쪽에 위치한 스타일로 힙업 효과를 노려보자. 이때 포켓이 와이드한 제품을 선택하면 엉덩이를 풍성해 보이도록 만들고 플랩을 활용하면 더욱 입체적인 힙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반면 큰 골반과 통통한 엉덩이로 고민 중이라면 포켓의 위치를 고려해야 한다. 엉덩이를 감싸는 위치에 포켓이 있는 경우 좀 더 슬림한 힙 라인을 만들어 준다. 특히 깔끔한 포켓과 자연스럽게 바디 라인으로 이어지는 스키니진을 선택한다면 더욱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노릴 수 있다.
▲ 스키니진 ‘디테일&컬러’ 활용하면 하체고민 해결!
 
마른 체형의 이들은 굴곡진 바디라인으로 매혹적인 여성미를 뽐내고 싶어 한다. 이때 스키니진의 밑 위 길이와 디테일을 활용하면 탄탄한 몸매로 거듭날 수 있다.
밑위가 짧으면서 종아리와 발목에 절개가 들어간 스키니진은 무릎 밑을 얇아 보이게 만들어 준다. 이는 상대적으로 볼륨감 넘치는 힙, 허벅지 라인을 만들며 마른 몸매를 가진 여자들의 고민을 해소시킨다.
반면 두꺼운 허벅지 때문에 스키니진이 부담스러운 이들에겐 다크워시 스타일을 추천한다. 어두운 컬러의 스키니진은 하체를 더욱 날씬해 보이게 만들고 통일된 컬러감이 시선을 모아줘 슬림한 라인을 만들 수 있다. 이때 종아리 라인이 너무 타이트한 제품을 선택하기 보단 스트레이트 진의 느낌이 나는 스타일을 선택해 몸매의 결점을 숨기는 것이 좋다.
트루릴리젼 관계자는 “스키니진은 디테일과 밑위길이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슬림한 몸매를 연출할 수 있다”며 “요즘은 스키니진의 컬러, 워싱까지 고려해 굴곡진 몸매를 연출하려는 여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라고 전했다.
jiyoung@osen.co.kr
트루릴리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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