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소지섭,'팬들과 함께하는 BIFF'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2.10.05 19: 44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무대인사에 참석한 곽도원과 소지섭을 보기 위해 수 많은 팬들이 몰렸다.
10년 동안 회사를 위해 묵묵히 일해온 영업2부 과장 지형도로 분한 소지섭은 무언가를 결심한 듯한 비장한 표정과 깊은 눈빛을 보여줘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이제는 이 일을 그만두고 싶습니다”라는 카피로 긴장감을 더하며 영화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평범한 일반 금속제조회사로 위장한 살인청부회사라는 독특한 설정과 그 회사의 직원으로 분한 소지섭의 변신이 돋보이는 ‘회사원’은 살인청부회사 영업 2부 과장, 지형도가 평범한 인생을 꿈꾸게 되면서 모두의 표적이 되어 벌어지는 감성 액션드라마. 오는 11일 개봉 예정이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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