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변신' 시크릿, 누가 제일 섹시한가 내기?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10.07 09: 29

그룹 시크릿이 생일을 맞은 한선화를 위해 깜짝 생일 파티를 해줬다.
시크릿의 멤버 송지은은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써나야.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해. '음악중심' 하트만드려다 음이탈했다. 고맙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시크릿 멤버들과 이들의 안무팀이 한데 모여 귀여운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한 가운데서 행복한 미소로 케이크를 들고 있는 주인공 한선화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멤버들이 섹시한 의상을 입었음에도 저마다 깜찍하고 상큼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한선화, 생일 정말 축하합니다. 멤버들끼리의 우애가 보기 좋다", "시크릿 섹시하면서 귀엽기까지. 정말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 6일 23번째 생일을 맞았으며, 시크릿은 곡 '포이즌'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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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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