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사랑을 전하는 청구서 인기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2.10.08 10: 38

19개월 간 350만 명이 동참했다. LG유플러스가 작년 3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랑을 전하는 청구서 캠페인에 대한 이용자들의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사랑을 전하는 청구서 캠페인은 지난해 3월부터 시행하여 작년 연말까지 누적가입자수가 183 만 명으로 신규가입자의 약 42%가 신청한 수준이었다. 반면 올해 들어서는 9월까지 누적 가입자 165만 명을 넘어서 신규 가입자의 약 58%가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이용자들의 호응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 들어서는 월별 청구서 가입률이 7월 60.3%, 8월 69.0%, 9월 71.3% 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LG유플러스는 이메일이나 모바일 청구서를 통해 절감되는 비용을 심장병 및 난치병 어린이의 의료비로 지원하는 ‘사랑을 전하는 청구서’ 캠페인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과 협약을 체결하여 연간 총 2억원(병원 당 1억원)을 해당 병원에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11년에는 23명 2012년 9월까지 15명으로 총 38명의 어린이가 무사히 수술을 마쳤다.
LG유플러스는 사랑을 전하는 청구서 제작에 소요되는 종이를 절약하여 녹색성장의 그린 IT에도 앞장서고 있다.
예를 들어 우편 청구서의 제작에 평균 A4용지 3 장 정도가 든다고 가정할 때 350만 명이 1년간 사용하는 A4용지는 약 1억 2600만장(350 만명ⅹ3장ⅹ12개월= 1억 2,600 만장, A4용지 5만 400박스 분량)을 절약, 30년 생 원목 1만 2600여 그루(A4용지 4박스당 약 1그루 소요) 의 나무를 살린 셈이 된다. (출처 녹색연합-작은 것이 아름답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고객의 작은 관심과 배려로 경제적으로 어려워 치료가 힘든 어린이들에게 새 희망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 지원 병원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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